▲ 그린조이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해골티셔츠

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여름 바캉스 시즌을 겨냥해 ‘해골 티셔츠’를 출시했다. 

그린조이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 오혜영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오헤(OHEA)’에서 여름을 맞아 감각적이고 세련된 해골시리즈를 선보였다. 

‘해골티셔츠’는 해골모티브에 꽃송이가 피어난 형태의 그래픽이 화사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준다. 

개그맨 김원효 씨가 착장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은 ‘해골티셔츠’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파스텔톤이 어우러져 시원함과 상큼함을 극대화시켰고, 남성 고객을 위해서는 커다란 해골 프린트를 넣어 독특하면서 개성있는 연출을 강조하도록 했다. 특히 신축성 뿐 아니라 면 100%를 사용해 피부 트러블도 최소화시켰다. 

이와 함께 그린조이는 여름 냉방병과 자외선 노출 예방을 위해 ‘데일리 썸머 가디건’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그린조이는 이 밖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냉감 소재의 UV컷 쿨링 셔츠를 비롯해 초경량 바람막이점퍼 등 여름 신상 필수 아이템을 50%, 이월상품을 70% 파격 할인해 선보이는 이벤트도 펼치고 있다. 

한편 그린조이는 부산 최대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송도 해상 케이블카(송도베이스스테이션 1층)가 있는 송도에 그린조이 송도점을 오픈했다. 

또한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에도 그린조이 순천점을 오픈하였고, 갯골생태공원이 있는 시흥에 그린조이 시흥점을 오픈해 특화관광지에서도 손쉽게 그린조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그린조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