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는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며 제품의 우수성과 인기를 실감했다. (사진제공: 마미즈)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던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는 성공리에 행사를 마치며 제품의 우수성과 그 인기를 실감했다 

마미즈 부스는 4일 내내 많은 엄마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한시 틈도 없이 관람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마미즈는 베페 기간 동안 가슴측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임.출산 시기에 겪는 신체 사이즈 고민을 꼼꼼하게 상담해주고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속옷을 추천해줌으로써 편안한 임.출산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리고 속옷을 직접 입어 볼 수 있는 피팅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여 속옷을 입어 보지 못함으로써 생기는 사이즈 교환 및 환불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도 했다. 

마미즈는 그 외 선착순 무료증정 이벤트(아이스 타올, 모유수유를 돕는 락티&락토 플러스) 및 100% 당첨 뽑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엄마들에게 쏠쏠한 재미와 혜택을 전해줬다. 그리고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산전복대 대여 서비스는 임산부의 편안한 관람을 도왔으며 그 놀라운 완화효과를 직접 체험한 임산부들의 대부분은 제품을 직접 구매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마미즈 컴포트 산전복대는 이번 제26회 베페에서 역시 완판의 기록을 또 한 번 세우며 제품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실감시키기도 했다. 

마미즈 산전복대는 허리 부분에 3줄의 특수와이어와 쿠션이 내장돼 있어 허리통증과 배 처짐으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임산부 용품으로 그 허리통증 완화 효과를 인정받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서 공식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더불어 마미즈는 베페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신상품 역시 완판을 기록했는가 하면 기타 다른 수입 속옷들 역시 큰 반응을 얻으며 그 어느 때 보다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이번 베페를 마감했다. 

김인섭 마미즈 대표는 그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후에도 더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진행하겠다며 고객에게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