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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에서도 지역사회공동체 이끄는 '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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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27  09: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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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경

새마을금고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이어 최근 ESG 경영에도 관심을 가지는 등 지역협동조합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지역사회공동체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섰다.

2020년 11억 원의 성금을 마련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코로나 긴급금융’을 실시했다. 또 집중호우 이재민들을 위해 5억 4천만원의 성금을 모으는 한편, 이재민들의 임시거주를 위한 ‘MG희망하우스’를 제작∙지원했다.

최근 새마을금고는'ESG경영'에도 나섰다.

‘Make Green 새마을금고’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친환경∙저탄소 등 그린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지속가능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월부터  'Make Green 새마을금고'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사무실 내 개인컵 사용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또한 최근 가장 적극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은 청년 지원 사업"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4기를 맞는 청년 취업캠프인 ‘내일을 잡(JOB)아라’가 대표적이다. ‘내일을 잡(JOB)아라’는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변화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취업준비를 돕고 있다.

또 올해는‘청년이 그린(Green) 창업 캠프’를 통해 친환경 분야의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여, 실업난 해소는 물론 친환경 분야의 유망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사회적 문제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잇다.

자립이 어려운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MG희망나눔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내집(Home)잡(Job)기’ 사업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MG새마을금고재단 주최로 진행되는 본 사업은, 어려운 청년층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주거안정과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침체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청년들의 지원이 예년에 비해 대거 몰리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의 성장 비결은 꾸준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금융협동조합의 본분을 다해 더욱 크게 쓰임 받는 협동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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