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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3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 성료… 7월 14일까지 수상작 전시회 개최
이서영 기자  |  eopoin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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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1  13: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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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지구의 날, 환경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제3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이하 어린이환경그림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림 대회를 비롯해 연계 특강까지 총 약 1100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지구 회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있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 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제3회 어린이환경그림대회는 난빛 축제를 통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와 수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글로벌 식품 전처리 및 포장 전문 기업 테트라팩 코리아가 파트너사로 함께했다.

이번 그림 대회에는 총 87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6세부터 10세까지 어린이는 ‘나무는 내 친구’, 11세부터 13세까지의 어린이들은 ‘지구를 건강하게 되살리는 방법’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했다.

심사에는 4명의 위원이 참여해 창의력, 표현력, 적합성, 진정성 4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가진 사고의 유연성과 창의력 그리고 지구 환경 보호에 대한 진심이 돋보이는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온라인 시상식에서 발표됐다.

온라인 시상식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시상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퀴즈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을 펼쳤다.

이번 대회 대상은 ‘푸른 산’ 작품을 그린 한국외국인학교 스베르드로브 앤드류 휴 어린이에게 돌아갔다. 스베르드로브 앤드류 휴 어린이는 “나무를 많이 심고, 공기가 깨끗해져서 제가 커서도 푸른 산과 노을을 보고 싶어요”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추계예술대학교 박순철 교수는 대상을 수상한 푸른 산 작품이 환경에 대한 주제가 뚜렷하고 그림 표현력이 뛰어나다고 심사평을 남겼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3명), 우수상(6명), 장려상(9명), 입선(11명) 부문으로 총 30명의 어린이가 수상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6월 6일(일)부터 7월 14일(수)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드림 갤러리에 전시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가족 모두가 지구 회복에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른들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누렸던 푸른 하늘, 맑은 공기와 물, 초록빛 숲을 아이들에게 다시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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