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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홍역환자 추가 2명 발생, 확산 조짐
이서영 기자  |  maeilgu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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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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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에 홍역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환자가 9일 발생했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홍역 추가 확진자로 판명났다. 이에 따라 홍역 확진 환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6번째 확진 환자인 30대 여성은 자녀의 진료를 위해 지난 4일 동구의 한 소아과에 방문 한 뒤 6일 발열 증세가 나타났다. 이 여성은 8일 병원에서 발진이 확인돼 홍역 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다른 환자인 20대 여성은 8일 밤부터 발열이 시작돼 9일 검사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여성은 파티마병원 간호사로 7, 8일 근무를 한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환자 발생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구시 측은 "환자 동선에 따른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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