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정책
6살 아이의 죽음 유가족 "진실규명, 재발방지"
장태영 기자  |  maeilguy@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13  11:03: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백혈병 치료를 받던 6살 어린이가 병원에서 숨졌다며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지난해 11월 대구 한 대학병원에서 숨진 A군 유가족은 국민청원 사이트에 “아이들을 지킬 수 있는 법 구조가 구축되길 소원합니다”며 글을 올렸다. 유가족은 “A군이 일반 주사실에서 수면진정제를 과다투여된 상태로 골수검사를 받다가 심정지가 발생했다”며 “응급장비가 갖춰지지 않은 곳에서 일이 발생했고 병원 측 대응도 늦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당 병원에서 사인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을 하지 않을뿐더러 병원 측이 “억울하면 절차밟으세요”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유가족은 수면진정제 투여시 가이드라인 및 법규정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글에는 13일 현재 2만6천여명이 서명했다. 유가족은 13일 의료사고 사망사건 원인과 사과, 수면진정제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청와대 국민청원에 6살 아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 규명과 재발방지를 호소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
장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경상북도 칠곡군 2번도로길 6-2  |  대표전화 : 054)973-6650
등록번호 : 경북, 아00324  |  발행인 : 장윤혁  |  편집인 : 박상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윤혁
Copyright © 2018 마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