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 일요일 아침 10시 첫 방송을 시작 한 KBS1 생생리얼 육아스토리 ‘엄마의 탄생’의 인기가 심상치가 않다. 첫 방송이 후 매주 일요일 동시간 대 시청률이 6.7%까지 고공성장하며 일요일 아침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요일 아침이 소중한 내 아이와 엄마아빠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다둥이 아빠 배우 임호-윤정희 부부와, 시험관 시술 끝에 10년만의 임신을 한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 마지막으로 신세대 초보 엄마아빠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의 생생한 육아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시청자에게 신선한 웃음을 전해주고 있다.

특히, 신세대 초보엄마아빠인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의 좌충우돌 육아스토리는 갓 신혼을 넘기고 출산을 경험한 2030세대와 예비맘 부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5월 11일 방송된 ‘엄마의 탄생’ 2회 방송분은 철부지 남편으로 나오는 배우 여현수와 귀요미 초보엄마 정하윤의 갓50일을 넘긴 딸 지아양과의 출산 후 첫 외출이 방송됐다.

신생아와의 첫 외출을 한다는 들뜬 마음도 잠시, ‘초보엄마 정하윤’은 각종 육아용품을 챙기기에 정신없는 반면, ‘철부지 아빠 여현수’는 느긋하게 사랑하는 아내 정하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여현수표’ 도시락을 몰래 준비하며 육아로 지친 아내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혼자만의 감짝 나들이선물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무엇보다 배우 여현수-정하윤은 초보엄마아빠답지 않게 신생아와의 첫 외출을 위해 철저히 육아외출용품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철부지 아빠 여현수’는 작은 기온 차에도 쉽게 감기에 드는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 해 아기띠 대신 유모차와 카시트를 하나로 셋팅 한 트래블 시스템을 선택했다.

신생아와 안전한 외출을 위해선 이동 시 길에서 받는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충격흡수기능이 있는 큰 바퀴와 핸들링이 좋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체형이 작은 신생아를 위해선 신생아용 카시트와 호환이 되는 트래블 시스템이 가능한 유모차로 아이의 안전을 챙겨주어야 한다.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의 첫 딸 지아양이 사용한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의 디럭스형 유모차 ‘무드(Moodd)’는 디자인과 편의성, 스타일을 중시하는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고풍스러운 돔(dome)형태의 차양과 날렵한 느낌의 곡선형 시트, 고급스러운 광택을 내는 화이트와 블랙 프레임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영유아를 동반하고 차량을 이용할 때에는 지아양과 같이 신생아부터 12개월(13kg)사이 유아일 경우 성장단계에 맞추어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 신생아용 카시트를 이용하도록 하자.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는 100일 전 신생아를 위한 보조시트와 측면보호 시스템을 장착해 강한 충격에도 아기의 척추와 머리 손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 충돌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맥시코시 카브리오픽스는 독일 소비자 보호기관인 Stifrung Warentest에서 신생아 카시트 중 최초로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한 바 있다.

배우 여현수-정하윤 부부처럼 신생아와 첫 외출을 준비한다면 퀴니&맥시코시 트래블 시스템을 이용해 작은 흔들림에도 예민한 신생아가 받게 되는 충격흡수를 최소화 시키는 안전뿐만 아니라 외부환경에 따라 신생아용 카시트 전용 방풍커버와 블랭킷과 같은 유아용 담요를 준비하여 감기도 예방하도록 하자.

신생아용 카시트 카프리오픽스 전용 루미네스트 사계절 방풍커버는 방풍코팅 처리한 이중 막 구조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방풍·방수·방한 기능을 기본으로 갖췄다. 요즘과 같이 기온이 낮고 찬바람이 부는 날씨에 아이를 따뜻하게 해주며 비나 눈, 황사, 추위 등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해줘 4계절 전천후 사용 가능하다.

한편 맥시코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S샵(www.gsshop.com)과 함께 자녀의 안전한 차량 습관형성을 위해 맥시코시 카시트 4종을 67% 할인판매하는 ‘올바른 카시트 타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1544-942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