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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출산하면 한국과는 이런게 달라요
이서영 기자  |  maeilgu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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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6  09: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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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출산시 산모에게 행하는 다양한 방법이 큰 차이가 있다.

호주에서 출산시 산모를 대하는 방법은 한국과 많이 다른데 특히 눈에 띄는 3가지가 공개돼 눈길을 낄고 있다.

호주에서 출산을 하게되면 산모가 느끼는 삼대굴욕이 없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한국산모들이 얘기하는 삼대굴욕이란 관장, 회음부절개, 제모다. 호주에서 출산을 경험한 한 여성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아 당황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으로 다른 점은 공립병원에서 출산할 경우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임신기간 중에 병원비와 초음파비 및 기타검사비용도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손꼽히는 차이는 산후조리다. 호주의 산모는 출산 후 모든 것을 스스로한다. 또 출산후 바로 샤워하고 시원한 얼음물을 마신다. 한국처럼 내복을 입고나 양말을 신지도 않고 며칠씩 샤워를 미루는 일도 볼수 없다. 출산 후 퇴원까지 아이와 한방에서 퇴원할때까지 같이 생활하는데 조리원 생활에 익숙한 한국사람들이 보기에는 이 또한 색다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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