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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숲’,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
남종용 기자  |  news@mam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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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2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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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팬들의 생일 선물, 도그파크 옆 이효리숲”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이효리의 생일을 기념하는 ‘효리숲’이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조성되었다고 10일 밝혔다. 효리숲은 나무를 심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팬들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스타숲 프로젝트’는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모금해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팬들은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이효리를 위해 생일을 기념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효리숲 조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모금에는 약 150여명의 팬들이 참여하였으며, 천 만원 가량 모금되었다. 효리숲은 이효리의 생일인 5월 10일에 맞추어 조성이 완료되었으며, 주목과 영산홍 등 약 450 그루의 나무가 심어졌다.

평소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던 이효리의 숲은 서울어린이대공원 내의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 만들어졌다. 이 숲은 이효리 팬들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반려견과 함께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도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러한 팬들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스타를 지지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다수를 위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효리숲 프로젝트는 이효리씨가 평소 환경 활동에 앞장서는 것으로 알려져있어 더욱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이다. 소셜테이너로 알려진 이효리씨의 숲 조성이 사람들에게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2NE1숲, 신화숲 1·2호, 로이킴숲, 소녀시대숲, 동방신기숲, 인피니트숲 등의 스타숲을 조성하였고,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상의 아기나무를 지키면,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 나무를 심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8개국, 33개 숲에 총 46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87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11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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