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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쿄의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 명소 10선
이서영 기자  |  eopoin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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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09: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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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경관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맑은 날이면 서쪽에는 후지산이 남쪽으로는 태평양이 보이며, 독특한 형태의 빌딩과 타워들도 멋진 경관에 일조를 한다. 야경은 마치 별이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와 관련 도쿄관광한국사무소가 도쿄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전망스폿을 소개했다.

◇ 도쿄타워(東京タワー)

1958년에 오픈한 높이 333m의 도쿄타워는 여전히 도쿄의 랜드마크로써 그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두 개의 전망데크에서 도쿄의 경치를 내려다보며 즐길 수 있다. 지상 150m에 위치한 ‘메인데크’까지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600개의 계단으로 데크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운이 좋으면 맑은 날에 후지산도 볼 수 있다. 메인데크보다 100m 높은 곳에 위치한 ‘톱데크’는 2018년에 리뉴얼됐다.

◇ 도쿄 스카이 트리(東京スカイツリー)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 바로 ‘도쿄 스카이 트리’이다. 높이가 무려 634m로, 지상 350m 높이에 위치한 전망데크와 450m 높이에 위치한 전망회랑(展望回廊)에서 도쿄의 멋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 스카이 서커스 선샤인 60전망대(サンシャインシティ)

이케부쿠로의 선샤인시티에 위치한 ‘스카이 서커스 선샤인 60전망대’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상 251m 높이의 전망대는 단순히 풍경을 즐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버추얼로 하늘을 날아 명소를 둘러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구 등 최신 기술이 도입된 VR기기가 갖춰져있다. 현재는 공사 중이며, 2023년 4월 18일 리뉴얼 오픈 예정이다.

◇ 롯폰기힐즈 모리타워(六本木ヒルズ森タワー)

도쿄 도심에서 조망이 좋은 곳으로 추천하는 옥외 전망대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도쿄의 경치를 36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다.

◇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ェア)의 ‘시부야 스카이(SHIBUYA SKY)’

대규모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시부야역 주변에 2019년 11월 개장한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는 높이 230m로 시부야 지역에서 가장 높은 대규모 복합시설이다. 전망시설인 ‘시부야 스카이(SHIBUYA SKY)’는 유명한 ‘스크램블 교차로’와 ‘도쿄타워’, ‘도쿄 스카이 트리’ 등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후지산이 보이기도 한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곳은 별도의 입장료 지불 없이도 멋진 도쿄의 경치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전망스폿으로 유명한 곳이다.

◇ 도쿄도청사(東京都庁舎)
 
신주쿠에 위치한 ‘도쿄도청사’는 멋진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때에는 후지산이 보이기도 한다. 제1청사의 1층에서 202m 높이에 위치한 전망대까지 눈 깜짝할 사이에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의 속도가 인상적이다.

◇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타워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タワー)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38층에 위치한 전망 스페이스 ‘Sky Lounge’는 밤 뿐만 아니라 낮에도 이용 가능하며, 특히 ‘에비스 맥주 기념관’에서 시음도 가능하다.

◇ 카렛타 시오도메 스카이뷰(カレッタ汐留)

카렛타 시오도메 46층에 위치한 공간인 ‘스카이뷰’에서는 도쿄만(東京湾)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이 건물 안에는 뮤지컬 극장과 일본 유일의 광고박물관 ‘애드뮤지엄 도쿄’가 자리하고 있어 볼거리도 다양하다.

◇ 스카이캐롯 전망로비(キャロットタワー)
 
시부야에서 가까운 ‘산겐자야(三軒茶屋)’에 위치한 ‘캐롯타워’에 ‘스카이캐롯(スカイキャロット)’이라는 전망로비가 있다. 주변에 워낙 유명한 전망대들이 많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산겐자야를 찾는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높은 전망스폿이다.

◇ 분쿄 시빅센터 전망라운지(文京シビックセンター展望ラウンジ)

도쿄의 분쿄구청 청사가 자리하고 있는 ‘분쿄 시빅센터’ 25층에 위치한 전망라운지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조망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도쿄의 공원인 ‘코이시카와코라쿠엔(小石川後楽園)’이 단풍으로 물든 풍경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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